남이섬이 1965년까지 황무지였다면 믿을수있나요?
오늘날의 남이섬은 나무가 늘어선 경치 좋은 관광지로 여겨지지만 사실 남이섬은 1965년까지 황무지였습니다.
1965년 남이섬 조성 초기, 남이장군의 넋을 위로하고자 추모비를 세우며 남이섬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유람선으로 입·퇴장하여 한적한 여유로움 까지 즐기실수있습니다.
혹은 집라인을 타고 남이섬에 입장하실수도 있습니다.
집와이어는 80m 높이에 940m 길이로 1분 30초면 남이섬에 도착합니다.

특별한 체험을 원하신다면 남이섬의 공예원에 방문해보세요!
소주병 시계 만들기, 유리컵 샌딩 등의 유리공예 체험과 도자 시계 만들기,머그컵 만들기 흙장난 등 도예 체험을 해볼 수 있습니다. 남이섬은 세계책나라축제로도 유명합니다.
국제위원회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노래의섬과 남이섬이 주관하는 세계나라축제는 세계 각국의 그림책 원화를 관람하고,
그림책을 직접 만들어볼수 도있습니다.